기록용 블로그

데미안 본문

Which I/Read

데미안

sunki-lee 2011. 8. 6. 13:55
데미안(세계문학전집44)
카테고리 소설 > 독일소설
지은이 헤르만 헤세 (민음사, 2009년)
상세보기

내가 원했던 스토리나 분위기 였기 때문에 아주 좋았다.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내용 자체가 재미있었다.
하지만 나는 문체라던지 내용이 가볍게 읽히진 않아 상당히 힘들었고
이해가 쉽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Which I > Rea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개밥바라기별  (0) 2011.11.25
육일약국 갑시다  (1) 2011.11.24
호밀밭의 파수꾼  (0) 2011.07.29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0) 2011.07.19
상실의 시대  (0) 2011.07.18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