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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보듯 너를 본다 - 나태주
sunki-lee
2017. 6. 4. 13:01
편히 읽기 좋은 시집이었다.
내 감성이랑은 다소 안 맞았지만...ㅎㅎ
편히 읽기 좋은 시집이었다.
내 감성이랑은 다소 안 맞았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