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I/Read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sunki-lee
2013. 1. 19. 15:57
다른사람을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사는 것에 관한 이야기로
정신과 의사로서 여러가지 상담내용과 함께 인간관계와 우울증,편집증 같은 정신질환의 이유와
해결방안 등을 이야기 하는 책이다.
원래 제목의도와는 좀 다르지만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사람들이 봐야할 책이라 생각된다.
건강한 까칠함이 필요하다.
이야기를 잘 와닿을 수 있도록 사실적으로 잘 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