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I/Read
흐르는 강물처럼
sunki-lee
2012. 7. 5. 18:03
멋있게, 비겁하지 않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짤막한 글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자신의 경험한 것들 위주로 썼는데 참 멋있게 산 인생이라 생각된다.
어떻게 살아갈지에 대해 많은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