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I/Read
종이여자
sunki-lee
2012. 7. 1. 15:09
한편의 로맨틱코미디 영화를 본듯하다. 머릿속에서 아주 생생하게 영화로 그려졌다.
소설 내내 베스트셀러 작가인 주인공을 통해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러 작가인 자신이 글쓰기에 대해
어떤 자세나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나타내기도 했는데 이런 내용도 재미있게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