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ch I/Read
스피드리딩
sunki-lee
2012. 5. 5. 12:36
영어를 이미지 그대로 읽어서 빠르게 읽는다는 그런 내용의 책이다.
이런 내용들은 깨닫고 있던 내용이긴 했지만 모르는 어휘가 많은데 어떻게 할까 하는 등의
어떻게 해야 좋을지 확신가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런 부분에서 많이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이 책에서는 러닝 스타일과 한국인이 영어에 투자한 시간에 비해
부족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이유 등에 대해 많은 비중을 두고 있다.
독해 관련 내용보다 비중이 많은 듯도 하다.
많은 조사와 연구에 의해 나온 듯한 좋은 정보들을 많이 인용하고 얘기하고 있어서
예상치 못하게 횡재한 기분이 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