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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ki-lee 2012. 2. 1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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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소설 > 일본소설
지은이 오쿠다 히데오 (은행나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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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읽고싶던 책인데 이제야 읽었다.
강박이라는 것에 사로잡혀 문제가 생긴 사람들을 괴짜스럽고 생각없어보이는 의사를 통해
자연스럽게 스스로 강박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하는 그런 내용인데
재미도 있었고 교훈도 있었다. 여운을 많이 남겨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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